작품명: 사피죽시
길이: 83cm
해장죽에 비늘무늬를 조각하여 넣은 화살입니다.
실사용으로도 가능하나 전시를 목적으로 제작하였습니다.
선조들은 액운을 쫓는 의미로 화살을 벽에 걸어두었다고 합니다.액운은 물러가고 목표하는 것은 모두 명중시키는성공의 의미가 되었으면 합니다.